희망나눔안과 나눔 현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아이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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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안과>참여를 통해 꾸준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비전케어가 진행하는 국제실명구호활동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비전아이캠프에도 참여해서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 김남억 아이봄안과 원장 -

<희망나눔안과>참여로 비전케어와 따뜻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 아이봄안과!

아이봄안과의 따뜻한 동행 소식을 전합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이봄안과에서 8번째 <희망나눔안과>의 나눔 현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봄안과 김남억 원장, 비전케어 커뮤니케이션팀 박정아 팀장 

우연히 알게 된 비전케어 활동에 앞으로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고 싶다며 후원에 대한 문의를 주셨던

 아이봄안과의 김남억 원장님은 <희망나눔안과> 현판식 현장에서 비전케어를 통해 전 세계 실명 인구가 2억 5300만 명이 있다는 것과

안과 의료 환경이 낙후된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안과의사로서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봄안과가 <희망나눔안과>를 통해 시작한 후원이 아직은 작지만,

꾸준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비전케어가 진행하는 국제실명구호활동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비전아이캠프에도 참여해서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라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해 <희망나눔안과>로 실명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비전케어와의 동행을 시작해주신 아이봄안과에 감사드리며,

아이봄안과 또한 충남지역에서 밝은 빛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현장이 되길 응원합니다.